'마음'을 알아준다는 것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 우리의 일상에서 '마음'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마음이 아프다, 마음이 편하다, 마음이 괴롭다, 마음이 즐겁다, 마음이 좁쌀같이 좁다, 마음 씀씀이가 넉넉하다, 마음먹기에 달렸다, 마음대로 잘 되지 않는다, 마음이 변했다, 마음이 한결같다....' 이 표현들이 보면, 행복과 불행이 모두 마음의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는 걸 알 수 있다. - 김종명의《마음 발견의 기술》중에서 - *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한 사람만 있어도 족합니다. 덜 외롭고 덜 아프고 덜 불행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이 마음을 읽어내는 것과 같습니다. 작은 떨림처럼 미세한 기분, 감정, 정서의 상태를 읽어내고 마음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마음 하나가 통하면 다른 모든 것이 통합니다. 함께 좋아집니다..
주기(Cycle)
주기(Cycle) 주기(cycle)는 변합니다. 지구의 모든 것은 주기적으로 진화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관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차 운동까지 볼 필요는 없지만, 여러분은 지구를 그냥 관찰할 수 있습니다. 계절이 있고, 한 해의 계절을 넘어서고, 주기가 있습니다. 사회에도 주기가 있고, 집단의식에는 사람들이 특정한 환영에 빠진 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그들은 환영에서 벗어나기 시작하고, 갑자기 진보가 시작됩니다. 새로운 발명품,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 킴 마이클즈의《여성의 영적인 자유 (상)》중에서 - * 낮과 밤, 봄 여름 가을 겨울. 어김없이 반복되는 주기가 우주의 원리입니다. 자연 현상의 기본도 주기에 있습니다. 인간사에도 주기가 있습니다. 여성의 생리, 생로병사, 흥망..